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home 학과게시판 > 공지사항

공지사항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10년 후의 유망 직종과 신(新)직업은? 글보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10년 후의 유망 직종과 신(新)직업은?
이름 의료정보과 작성일 2019.09.24 17:50 조회수 182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10년 후의 유망 직종과 신(新)직업은?

http://story-casa.com/education/?bmode=view&idx=1660979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등이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이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존 산업의 일자리는 대거 사라질 전망이다. 지난 2016년 세계경제포럼(The World Economic Forum)이 발표한 ‘직업의 미래(The Future of Jobs)’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곧 다가올 2020년에는 제조업·사무직 등 최소 510만 개 이상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며, 올해 기준 9세 어린이들의 65%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7 미국 최고의 직업은? ‘통계 전문가’
이러한 각종 전문기관에서 내놓는 전망은 우리에게 기존 직업 소멸 우려와 미래 유망직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곧 다가올 미래에 유망한 신(新)직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미국의 취업 전문 사이트 ‘커리어캐스트(careercast.com)’에서 지난해 발표한 ‘2017년 최고의 직업 순위’부터 살펴보자.

1위 통계 전문가 / Statistician
2위 의료 서비스 관리자 / Medical Services Manager
3위 공정분석 전문가 / Operations Research Analyst
4위 정보보안 분석가 / Information Security Analyst
5위 데이터 과학자 / Data Scientist


이 밖에 대학교수와 수학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업 치료사와 언어치료사가 순서대로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2017년 미국인들의 선호직종은 미래의 유망 직종과 거의 일치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지난해 우리나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7년 한국 학생 희망 직업 순위'는 초·중·고 공통으로 선생님이 1위를 차지했고, 경찰, 의사, 운동선수, 요리사, 간호사 등이 그 뒤를 잇따랐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과연 몇 년 뒤 사라질 위험이 없는 직종을 선호하고 있는 것일까?

10년 후 국내 최고의 유망 직종은? ‘의료 및 복지·헬스케어 관련직’ 
안타깝게도 국내의 직업 현장에서 전망하는 미래 유망직종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종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10년 후의 유망 직종을 전망하기 위해 '미래 신직업 인사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산업 현장의 한 중심에 있는 CEO 및 임원 65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실시됐으며, 결과는 아래와 같다.

1위 의료 및 복지·헬스케어 관련직 13.4%
2위 IT/SW 관련직 12.6%
3위 AI 관련직 11.8%
4위 전문 서비스직 10.6%
5위 빅데이터 관련직 9.3%


전반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이 되는 IT 직종, AI 빅데이터 전문직과 같이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기술·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술직이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하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1인 가구의 증가 현상으로 고령층의 의료·복지에 관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그들을 위한 의료 및 복지 관련 직군 역시 향후 유망한 직군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미래에 보편화할 예상 직업으로는 정보보안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사물인터넷 전문가, 유전자 프로그래머, 드론 조종사, 로봇 윤리학자, 나노기술 의사, 감정노동 상담사, 고유경제 컨설턴트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공간 스토리텔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스포츠 심리상담원, 홀로그램 전문가, 스마트팜 구축 전문가 등의 직업이 새롭게 생겨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따라 유망 직종에 대한 예측 역시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기존 산업과 정보통신 기술과의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기존의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빨리 습득하고 직업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유연한 학습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그 아무리 좁디좁은 취업 문이라 할지라도, 4차 산업 혁명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글 / 정리 에스카사 편집부

share
QRcode
  • twitter
  • facebook
  • clog
  • delicious
 
 
%s1 / %s2
 
 
  
다운로드표

상단으로 올라가기